일본을 비판하고 모욕하며 시청자들이 자신들의 SGDS 신념을 따르게 만들고 싶었던 나오미 트라우덴과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정말 부끄러워할 만한 방송이었습니다.
2023년 9월 23일

다음은 대략적인 초안입니다. 
하지만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논문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재무성이 역사상 최악의 정권인 '악몽의 일본 민주당(DPJ) 정권'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통제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게다가 당시 재무성 수장이었던 가쓰 에이지로 내각은 일본 민주당의 내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교토 대학을 졸업하고 외무성에 입사해 대사를 역임하고 퇴임한 마부치 무토오는 "딥 스테이트"의 존재를 언급합니다.

키신저의 일등 제자였던 독일인이 시작한 다보스 회의(말하자면 악몽)는 이제 기이하게도 세계의 현재 트렌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저는 활짝 웃으며 TV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직 이유를 파악 중이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교토 대학의 독일인 교수입니다.
특히 TV 도쿄 =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갑자기 나오미 트라우덴이라는 여대생을 강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속가능성, 지속가능발전목표 등에 대한 이상하고 아름다운 문구로 세상을 이끌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큰 소리로 웃게 만든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나오미 트라우덴이 리포터로 출연한 일본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TV 프로그램이었죠. 제작자는 일본을 비판하고 파괴하기 위해 SDGs의 관점에서 이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에도 시대는 좌파 소아성애자들이 세계 정복의 야망을 이루기 시작한, 지속가능성과 SDG에 대한 유치원생의 에세이를 농담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놀랍도록 지속가능하고 SDG가 잘 지켜지는 사회였습니다.
분뇨까지 모든 것이 이상적으로 재사용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이자 국가였습니다.
나오미 트라우든과 일본을 타락시키고 싶었던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부끄러워하며 프로그램을 떠났습니다.

천황이 일본의 국왕이어야 한다고 말했던 NHK 사극 '데어 이에야스'의 제작자(총제작자)가 재일동포라는 사실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경악했을 것입니다.
청주성이 지저분해 보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현재 전개에서 이가 닌자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어차피 일본을 깎아내리고 싶어서 핫토리 한조 등을 중요한 인물로 설정하고 이가 닌자를 기괴하고 더러운 모습으로 묘사했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3월 역사상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제공하는 경제 및 기술 원조 중 가장 큰 규모였던 중국에 대한 대규모 ODA를 마침내 중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기간 동안 중국은 엄청난 군사력 증강을 통해 유엔을 통제하고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 돈을 퍼부으며 중국의 이익을 확대했습니다.

유엔은 중국과 캐나다의 국제 사기꾼 모리스 스트롱이 미국 민주당 앨 고어의 공모로 기후 변화 문제를 세계적인 추세로 만들기 위해 부화시킨 계획이었습니다 (마사유키 다카야마).

이러한 측면은 마부치 씨가 사설에서 정곡을 찔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오늘자 <주간신초> 후반부에 실린 사쿠라이 요시코의 칼럼 제목은 아베의 '회고록'으로, 끊임없는 전투의 삶을 기록한 책입니다.

최근 국회 심의 등을 통해 아사히신문이 아베 정권을 공격하기 위해 조작한 '노리타케' 문제의 진원지가 재무성이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확신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베 총리의 '회고록'은 그가 세계 유일의 반일 국가인 중국과 한반도뿐만 아니라 재무성에게도 화해할 수 없는 적이었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의 대표 기자인 하시모토 고로가 아베 전 총리가 살아 있을 때 오랜 시간 인터뷰한 끝에 완성했습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출판을 중단했습니다.

아사히 신문 등의 집요하고 악의적인 공격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아베의 지병을 악화시켜 사임으로 이어졌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아베 총리가 건강을 회복하고 자민당 최대 정파의 수장이 되어 정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군림한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베 총리의 복권을 희망하고 확신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살아 있는 한 일본은 괜찮을 것이고 대부분의 국민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좌편향 언론인 매스컴이 극소수 좌파 소아성애자들의 목소리를 마치 절반이 존재하는 것처럼 조작한 사실도 얼마 전 백일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들은 국민의 절반 정도가 아베의 국장에 반대한다고 반복해서 보도했습니다,
이는 소수의 반일파가 자신의 의견을 반복적이고 비정상적으로 혼자서 올린 조작된 수치였다.

전후 위기 상황에서 많은 자이니치 조선인과 좌파 소아성애자들이 일본 언론에 침투했습니다.
좌파 소아성애자들은 여전히 대학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을 구독하고 읽고, 도쿄 적색대학에서 공부하고, 로스쿨을 졸업하고, 재무성에 입사한 많은 사람들이 좌파적 동정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아침 사쿠라이 요시코의 위 기사를 읽으면서 어떤 초월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국과 한반도에 이어 재무성까지?
독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오래전부터 재무성이 가스가세키 지역의 아사히신문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아베 총리 암살의 진짜 주범은 아사히신문과 중국, 한반도라는 것은 초등학생 수준의 두뇌로도 이해할 수 있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동기를 만든 사람들, 그를 죽일 100 % 이유가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사악하고 뒤틀리고 유치한 이데올로기라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무부까지 가세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 기사는 계속됩니다.

경제에 관해서는 소위 학자, 기시다 총리, 언론의 경제 섹션 기자 대부분이 재무부의 손짓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재무성의 눈치를 보며 재무성에서 받은 지식으로 먹고 사는 이들과 달리, 다무라 히데오와 다카하시 요이치는 자신만의 공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정곡을 찌르는 사설을 계속 내놓는 일본에서 가장 귀한 인재, 사이초가 정의한 '국보'입니다.
그들은 숨겨지고 은폐된 진실을 밝히고, 해명하고, 우리에게 가르침을 줍니다.
다시 말해, 그들은 세상의 한 구석을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국보'인 셈입니다.

재무성은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하는 2류 조직으로 전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디플레이션 극복에는 관심이 없는 듯 일본 국민에게 세금을 더 내라고 강요하고, 심지어 국방비를 늘리라고 강요하면서 미국의 뜻에 따라 외국에 막대한 돈을 퍼붓는 재무성.
일본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농업 진흥을 위해 외국에 막대한 돈을 지원하면서 낙농가를 짓밟고 있습니다.

본론에서 벗어난 이야기지만 모모타 나오키 씨와 아리모토 카오리 씨가 시작한 '모닝 8' 프로젝트도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 자체가 범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도입니다.
어리석음의 극치일 뿐만 아니라 아사히, 마이니치, 도쿄, NHK 등 좌파 소아성애증 환자와 반일 이데올로기를 가진 자들이 모여 만든 조직이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지역 신문은 교도통신과 주요 신문의 기사만 게재합니다. 
이들 기업의 자회사인 TV 방송사는 일본을 지배해 온 매스 미디어입니다.

이들의 실체는 2014년 8월에 본격적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일본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7월에 이 칼럼이 게재된 이유는 독자 여러분도 알고 계실 겁니다.

최근 월간 WiLL 매거진 7월호를 구독했는데, 지구 온난화, 전기차, 태양광 발전과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 재앙과 문제의 원인을 추적하지 못하고 있는 세계적인 흐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코로나 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귀뚜라미를 먹자'는 보도가 등장했습니다.
이 모든 것의 근원은 다보스 회의였습니다.
간단히 말해, 다보스 회의는 독일 태생의 스위스 국적자인 클라우스 슈밥이 기획한 아이디어입니다.
이 다보스 회의, 아니 오히려 이 사람과 빌 게이츠와 같은 그와 동조하는 사람들,
일본의 정치인들과 매스 미디어 종사자들도 이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들에게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햐쿠타 나오키와 아리모토 가오리 씨는 사재와 모두에게 소중한 유한한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아침 8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문명의 턴테이블'이 돌아가는 나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성을 가진 일본 국민들은 이에 화답했습니다.
모닝 8은 개국 이후 일본에서 오전 8시에 가장 많이 시청하는 채널이 되었습니다.
즉, 이것은 일본 국민의 뜻이자 다수 의견입니다.

위의 미디어가 사실상 일본 소수파의 선전 방송과 신문이라는 것은 이제 명백한 사실입니다.

G7은 중국에 대해 무엇을 선언했습니까?
타무라 히데오가 정상 선언문에서 중국에 대한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66개 항목, 40페이지 분량의 문서 마지막에 있는 '지역 상황' 섹션의 51-52번 항목에서 마침내 중국에 대한 단락을 발견했습니다.
첨부된 기사를 참조하세요.
중국의 '경제적 위협'에 대해서는 중국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고 대응책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타무라 히데오의 이 기사는 위에서 언급한 매스미디어를 생업으로 하는 사람들 중 이 문서를 꼼꼼히 읽어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보도는 타무라 히데오가 이 글에서 해명하고 있는 사실을 보도했어야 합니다.

후쿠시마 미즈호, 츠지모토 키요미 등이 성소수자 법안 통과를 주도한 장본인입니다.
이들이 반일 성향의 반일 국회의원이라는 것 또한 명백한 사실입니다.
즉, 그들의 과거 언행은 그들의 DNA에 '심연의 악'과 '그럴듯한 거짓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국회의원의 입법은 국회 심의가 필요 없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이비 도덕주의 = 수사적 번영으로만 유혹하는 각 당의 저숙련 여성 의원들을 유혹하여이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이 법안의 유일한 지지자는 입헌 공산당을 지지하는 5% 미만의 국민들뿐입니다.

인터넷에서 자원 봉사자들이 실시한 여러 여론 조사에서 LBGT 법안에 대한 찬반을 묻고 있습니다.
모두 반대가 95%가 넘습니다.
반대로 현실은 약 98%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여론조사에는 임의적인 선행 질문 등의 요소가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예 또는 아니오로만 질문합니다.

즉, 헌법과 공산당 지지자들만 '예'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자민당의 특수 이익 정치인들은 좌파 활동가들이 조율한 새로운 공적 자금 추추 시스템을 지지했습니다.

심의 없이 통과될 수 있는 의원 입법의 함정!

독일 태생의 스위스인 클라우스 슈밥이 주최했습니다! 다보스 국제 컨퍼런스.
주요 멤버 중 한 명은 탐욕의 사나이 빌 게이츠입니다. 
그는 일본이 낳은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인 사카무라 켄이 발명한 트론을 파괴하고 윈도우로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다가오는 PC 시대에 일본산 PC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트론이 파괴된 이후, 일본의 세계적인 가전 제품 제조업체들은 모두 어려운 시기를 맞았습니다.
삼성만으로는 일본 가전업체들의 수익이 모두 따라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일본을 방문한 빌 게이츠를 서둘러 총리 관저로 영접한 기시다 총리는 일본 총리가 될 만한 인물이 아니었다. 
이 나라에서 '문명의 턴테이블'은 여전히 돌고 있습니다.

닛케이 신문을 비롯한 일본 매스컴이 다보스 포럼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때 닛케이는 여성 국회의원 수가 적으니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일본을 분열시키고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법안은 후쿠시마 미즈호, 쓰지모토 기요미와 같은 반일 국회의원과 닛케이가 추천한 여성 국회의원이 발의했습니다. 
이들은 국회의원이 심의 없이 통과시킨 법안의 허점을 악용한 것입니다.

우리는 여성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데 있어서 이런 어리석음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닛케이는 경제 분석에만 집중하라!
다시는 재무성의 재정 문제나 다보스 포럼의 지침에 따라 국제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지 마십시오!

공명당은 일본 정치를 떠나 중국으로 가야 한다!
기시다 총리는 즉각 물러나야 합니다!
당신은 일본 정치에 관여할 자격이 없습니다!

LGBT 법안의 어리석음을 포함하여 세상이 언제, 왜 그렇게 어리석어졌는지에 대해 모두가 분노해야 합니다.

얼마 전 다보스 컨퍼런스의 내용을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해봤어요.
독일에서 자랐고 하버드에서 키신저 밑에서 공부한 스위스인 클라우스 슈밥이 주최자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세계는 지금 공산주의로 가고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섭리인 '문명의 회전판'을 거스르고 있습니다.

누가 이 말도 안 되는 방향으로 세상을 이끌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다보스라는 회의의 농담이었습니다.　

미국 정부를 이용해 일본에서 사카무라 켄의 트론 혁명을 무너뜨린 탐욕스럽고 통제광인 빌 게이츠입니다.
그는 일본의 세계적인 전자제품 제조업체들을 모두 끔찍한 곤경에 빠뜨린 장본인입니다.
그와 같이 탐욕과 지배욕에 사로잡힌 소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시대를 이용하여 중소 국가의 국가 예산을 넘어서는 부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를 설립한 프랑스의 제약 재벌은 우한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및 기타 제품 생산으로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렸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세계 정치를 결정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세상이 어리석어지고 인류의 멸종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