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
1.이번 생은 처음이이라
今年一番最初に見た韓国ドラマ。伝統的な習慣に疑問を叩きつける作品だよね。
저중에 어떤 애는 그냥 흘러가고 또 어떤 애는 부서지는 것 처럼, 그냥 그렇게 되는거에요.
그러니깐 세희씨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어제를 살아봤다고 오늘을 다 아는건 아니니까.
-윤지호
그 순간 지난 다음 일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된거지.
-윤지호
이해받지 못하는걸 설명하는 것보
2020年 映画・ドラマまとめ Pt.2
ドラマ
1.The End Of The Fu****ing World(1-2)
最初は怖かったけど物語が進んで行くうちに共感できる部分もあって最後には号泣した。愛とはなにか。
The probrem with the person lack of love
is that they don’t know what it looks like.
So it’s easy for them to get tricked,
to see things that 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