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ガジンのカバー画像

わたしの中のキムジョンヒョン

47
理解よりも認めること。 彼の言葉を少しずつ。少しだけでも。
運営しているクリエイター

2019年1月の記事一覧

【2014.2.19】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2014.2.19】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

푸른밤 종현입니다

무슨 일을 하고 나면 그 결과물이 바로 나와야 마음이 편하구요.

문자를 보냈는데 1-2분안에 답이 없으면 재촉하는 문자를 다시 하게 되죠.

택시를 타도, '빨리 가주세요~'

머리를 하러 가도, '지금 돼요?'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고 있습니

もっとみる
【2014.2.18】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2014.2.18】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

푸른밤 종현입니다.

우리는 가끔 아주 뻔한 질문에 뻔한 대답을 주고받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회사에서 면접을 볼 때요.

‘우리 회사에 지원한 이유가 뭐지?’ 라는 질문에
‘제 능력을 펼치고 싶습니다.’ 라는 식의 대답을 하지
‘아, 면접 보러 오라고 한 곳

もっとみる
【2014.2.17】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2014.2.17】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今日も更新してみます。

------------------------------------------------

푸른밤 종현입니다.

'책상 위를 보면 그사람이 보인다.'
라는 말이 있는데요.

일하는 내내 책상이 어지럽게 펼쳐져 있는 사람들은 보통 창의적인 일을 해서 그렇구요.
반대로 언제나 깔끔하게 사용을 하는 사람들은 능률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라고 하

もっとみる
【2014.2.16】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2014.2.16】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急に更新頻度を上げてみます。笑

------------------------------------------------

푸른밤 종현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판단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요,
용건 없이 연락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무슨 할 말이 있어서가 아닌
그냥 습관적으로 전화번호를 누르게 되는 거죠.

저에 대한

もっとみる
【2014.2.15】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2014.2.15】青い夜ジョンヒョンです

久しぶりの青い夜です。

------------------------------------------------

푸른밤 종현입니다

'발렌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세일러 복을 입은 연필'

유명한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끼의 책 제목들 인데요,
제목만 봐선 무슨 내용일지 상상이 안가지만,
뭔가 당연한 느낌에서 다들 벗어나 있죠?

발렌

もっとみ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