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League Super Match
All or nothing ~ 全てを懸けた戦い ~
2023/11/25
@서울월드컵경기장(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スタジアム)
“슈퍼매치는 그냥 한 경기가 아니다.
형이 선수를 시작한거보다 더 오래전부터 이어지는
서울과의 자존심 싸움이다.
여러분도 그 무게감을 조금 더 생각해주었으면 좋겠고
모든걸 걸고 싸워야 한다.
기싸움부터 경기력,결과까지 우리가 다 이겨야 된다.
그런 마음으로 다같이 준비를 잘해보자.”
-염기훈 감독대행-
“スーパーマッチはただの1試合ではない。
自分が選手生活を始める何年も前から続くソウルとのプライドを懸けた戦いだ。
みんなもこの1試合に対する重みについてもう少し考えてみて欲しいし、全てを懸けて戦わなければいけない。
全てにおいて我々が勝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んな気持ちでしっかり準備しよう。”
-ヨム キフン監督代行-
준비기간은 2주였는데 첫날에 감독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準備期間は2週間あったが、初日目に監督が言った一言だ。)
아코스티 : Seoul has nothing to lose.
(Acosty) However, if we lost today,
it would mean the end.
Nobody wants that.
Let’s put our everything guys!!!
アコ : ソウルは負けても失うものはない。
でももし俺たちが今日負けたら終わりだ。
誰もそんなの望まない。
全てを懸けろ!
고승범 : 분명히 어려운 경기가 될거야.
우리는 그거를 팀으로 이겨내야 돼.
팀으로써 싸워야 돼.
자신있게 싸워보자고!!!
コ スンボム : 間違いなく難しい試合になる。
俺たちはそれをチームで
乗り越えなきゃいけない。
チームで戦わなきゃいけない。
自信を持って戦うぞ!!
경기는 말 그대로 치열했다.
(試合は言葉通り熾烈だった。)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それでも最後まで諦めなかった。)
팬들의 목소리에 큰 힘을 얻었다.
(サポーターの声援に大きな力をもらった。)
팀이 하나가 되어 싸웠다.
(チームがひとつになり戦った。)
그리고 터진 바사니의 선제골.
(そして、遂にバサーニが先制点を決める。)
Superior Golazo🇧🇷
(スーペルゴラッソ)
자기가 골 넣었을때보다 엄청 더 기뻐하시는 감독님.
(自分がゴールを決めた時よりも更に喜びを爆発させる監督。)
그 만큼 절실했다.
(それぐらい切実だった。)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죽어라 뛰었다.
(みんながひとつになって必死に走った。)
상암을 빅버드로 만들어주신 팬들도 끝까지 싸웠다.
(スタジアムをホームにしてくれたサポーターたちも最後まで共に戦った。)
그리고 경기는 수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そして試合は水原の勝利で幕を閉じた。)
모두 함께 승리를 만끽하는 최고의 순간.
(みんなで勝利を分かち合う最高の瞬間。)
⚔️Suwon Forever⚔️
오오오오~ 사랑한다~ 나의 사랑 나의 수원~🎤
오오오오~ 좋아한다~ 오직 너만을 사랑해~🎤
We Shall Never Surrender.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最後までご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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