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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사카나 오요구 “하나” 음반 (한국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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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일본에서 일본어로 노래하는 오리지날 송들을 한국어로 노래해봤습니다. いつも日本語で歌うオリジナルソングを 韓国語で歌ってみ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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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信じられるかな? 世界 可以相信嗎? 세계를 믿을 수 있을까?

noteの更新、たぶん2ヶ月くらい滞っています。 久しぶりの投稿。 日々のレポートというかSNS…

韓国語音源「ひとつ」に寄せて

2010年に初めて韓国へ行きました。 出逢う韓国の友達がなぜかみんな 「原宿の宮下公園のホー…

10_출렁_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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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출렁출렁 어제와조금다른오늘 어제보다조금다른오늘 아까보다 조금지금 지금부터조금…

09_잪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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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잡초 잡초 또 나다. 뽑고도 뽑고도 나다 나다.   산령 온갖 도깨비 그지없는 신들 곳곳에…

08_꿈만_같은_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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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꿈만 같은 매일을 언제나 꿈만 같은 매일을 고마워요.  하나에서 온 혼자입니다.…

07_여기서_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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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기서 살아간다 없어진 것은 어디에 갔을까요? 남은 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람이 뺨…

06_맛좋은_음식_노래

6.  막돌은 음식 노래 쓰레기 입니까?  막돌은 음식 입니까?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다 맛없게 버리는 사람이 있다 잔반 일까?  막돌은 음식 일까? 부럽게 보는 사람이 있다 어쩔수없이 먹는 사람이 있다 Ah 세상의 바람은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분다. 쓰레기 입니까?  막돌은 음식 입니까?  소중히 숨기는 사람이 있다 누치도 없이 먹는 사람이 있다 마음에 거려서 잘수없는 밤이 있다 한가지도 변한게 없는 나날을 간다 쓰레기 입니까?  막돌은 음식 입니까? Ah 세상의 바람에 불어져 또하나 자신에 안다.  6. ごちそう音頭 ゴミかしら ご馳走かしら ゴミかしら? 美味そうに食べる奴がいる 不味そうに捨てる奴もいる ゴミかしら ご馳走かしら ゴミかしら? 羨ましそうに見てる奴がいる 仕方なく食べている奴もいる 世間の風は 暖かくも冷たい様にも吹く ゴミかしら ご馳走かしら ゴミかしら? 大事そうに隠す奴がいる 気づかずに食べちゃう奴もいる 気になって眠れない夜がある 何一つ変わらない日々を行く ゴミかしら ご馳走かしら ゴミかしら? 世間の風に吹かれてはまたひとつ 己を知る

05_세계를_믿을수_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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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를 믿을 수 있을까? 세계를 믿을 수 있을까? 세계를 믿을 수 있기때문에 정답은 당신…

04_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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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체 저승. 이승.  야― 야― 육체  여기에 있는 육체 야― 야― 영혼  여기에 있는 영…

03_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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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순간 100년후의 당신은 지금 어디에있어? 100년전의 추억을 가져 지금 추가 소가 추가 …

02_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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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0년 언젠가 가는 100년후에 겟속되는 지금 일찍이 있던 100년전부터 온 지금 일찍이 있…

01_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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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 나무가 한개 있습니다 숲이 하나 있습니다 대지가 하나 있습니다 지구가 하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