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3

02_100년

히라사카나 오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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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0년

언젠가 가는 100년후에 겟속되는 지금
일찍이 있던 100년전부터 온 지금
일찍이 있던 소년이 노래 한다
언젠가 가는 노인이 미소짓는다

일찍이 온 같은 길을 걸어
언젠가 가는 나의 아이들
언제나 있는 저녁놀을 바라보면서
일찍이 있던 아버지의 눈으로 미소짓는다

언제라도 근처에 있는 누군가의 미소로
우리들의 마음은 점점 가벼워 진다


2. 100年

いつか行く 100年後に続く今
かつてあった 100年前から来た今
かつての少年が歌ってる
いつかの老人は微笑む

いつか来た同じ道を歩いて
いつか行く僕の子ども達
いつもある こんな夕焼け空仰いで
かつての父親の目で笑う

いつだって隣にいる誰かの笑顔で
僕らの心は 次第に軽くなっ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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