見出し画像

金福童証言「連れて行かれた…完全な嘘」

この記事は、尹美香のYoutubeチャンネル「Meehyang Yoon」が2019-02-26に掲載した以下の動画「김복동 할머니의 증언 Testimony of Kim Bok-dong, a survivor of the Military Sexual Slavery by Japan.」(金福童(キム・ボクドン)おばあちゃんの証言)の映像中の字幕から、その証言を文字化したものです。
 証言動画は17分半で、6ブロックにカットされ、、金福童(キム・ボクドン)氏一人の話しが続くものです。通常なら、特定の箇所を切り取って主張の意図に活用することで済ませるのでしょうが、私はそれは嫌いです。

 何故なら、尹美香等の「慰安婦問題」を創作した側のやり方が、所謂「チェリーピッキング」、つまり主張に沿った都合の良い拾い集めに成っているからです。この動画自体も収録時の未編集映像ではないので、その切取りの洗礼が無いと迄は言えませんが、今視聴可能な範囲からの抽出であるとこを明示した形で別途主張を展開したいと思う。

 尚、今回の字幕抽出では、眼で読んで手入力で文字化したので、読み誤りや欠落をまだ含んでいるものと思います。誤り等、お気づきのところが在れば、コメントやTWITTERでお知らせ頂けば有難く存じます。

金福童(キム・ボクドン)おばあちゃんの証言

概要欄

2009/02/06日本軍性奴隷制の被害者となったキム·ボクトンおばあさん、おばあさんの声を聞いてみましょう。

動画

韓国語字幕(全文)

집안에 오라버니가있거나
이버지가 있었으면
끌려가지 않았을기라

그래 갑자기 누런 양복 입은 사람 하나하고
경찰하고 왔더라고
와 가지고는 그래
얘를 데신따이 보내야 한다고
데신따이가 뭐하는 데고,
엄마가 물으니까
그때만 해도 촌에서 자라놔 놓으니까
무슨 말이 무슨 말인지 확실히 모르지
어른들이 말하는 거를 대강대강 듣고
엄마한테 들어서 알았는기라
그러니까 지금 일본이 전쟁을 하고 있는데
군인들이 군복 짓는데
공장에 손이 모자라니까
처녀들을 모집해 간다
모집해 가는데
0:53
만약에 집안에서 나이가묵어갔고,
시집 을 보내야겠다 하면
부모가 연락만 하면
언제든지 보내 줄 수가 있다
그러니 보내야 한다
안된다 할 수가 없는기라
그때만 하더라도
안된다하면
배급 나오던 것도 없어져 버리고
부모를 완전히 죽이는기라,
그때만 해도
1:14
이러니까 그놈들이 손을 딱 꼽으면은
안하고는 안돼 그 당시에는..
그래가지고는 뭐...

끌려갔다 하는 거는 아니라
끌려갔다 하는거는 완전히 거짓말이고


저것들도 뭔가 만들어가지고 데리고 간다고,
그래서 간다고 간것이 공장이 아니고..
그래 기래서 양산에서,
내 본래 고향이 양산이이거든
양산에서 부산으로 내려오니까
부산 내려오니까
부둣가, 제2부두, 그곳에 큰 창고가 있는데
그 창고에 가니까군 인이
헌병이 총을 탁 들고 서 있더라고, 문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까
그 안에 나같은 얘들이
한 20명 될까? 27~8명...
몇명인지는 모르겠는데 있더라고
그리고 한곳에 모였지
함께 들어 가가지고
니도 왔나, 어디로 기는기고..
일본 공장에 간다고
그래 공장가는줄알았지.

밤에 연락선 저걸 타고 갔는데
아침 되니까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더라고
시모노세키에 내려가지고는
다른데 들어가지고 못하고
이상하니 일본 집인데
다다미방이 큰 다다미방인데
그곳에 한꺼버에 잡아들놓고는
방을 갖다 주더라고
《天秤棒の仕草》
통에다 이래 메고 다니는 것 있지
일본놈들 메고 다니는거
한쪽에 밥 담고 딱 메고 가져 와 갖고는
그레 먹고 그러면서 한 일주일을 있었을까?
이래 있는데 배가 왔다. 그래 가자고.
그것도 저시가되어 놓으니까,
배가 가다가도 뭣이 오면은
중간에 있어야 되고 또 가야 되고
간다는 날짜 받아 놓고도
그 날 못 갈수도 있고 그렇더라고
그레 가지고 얼마나 있다가
배를 타고 가는데 간 곳이 대만이라
《溜息》
대만에 가니까 그때만 해도 바나나 나무가
짜드락 있는 그것도 처음 봤지
그런데 밭이라 밭이 있는데
밭 안에 우리 같으면
노장 만들어놓은 것 마냥 그런데가 이더라고
그배 그 곳에 다 데려다 모아 놓더라고
대만인들이 밭에 그 뭐 이런거 하는 거나
퍼특퍼특보이고 렇더라고
그래 가지고 그 가니까 데려간 사람들이
쌀하고 먹을 것을 해 가지고
우리를 해 먹으라 하더라고
4:04
밥을 해 먹으라 하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밥을 해 먹고 있었잖아
해 먹고 있었는데
거기서 얼마나있었는지 있다가
또 배를 타고 가자고 해서
간 곳이 간또라고. 광동...
그기가 중국이지 아마?
중국 광동, 광동으로 갔는데
그 광동가니까 군인들이
높은 놈들이더라고
긴칼을 이리 옆에다 놓아놓고
책상에 주욱 앉아 있고
저 안에는 검사실이 있어
래 우리가 한 20명 되잖아
한 20명 되잖이
주욱 나래비 서니까
우리를 데리고 간 사람이 우찌됐거나
대답만 자꾸 대답만 하라는기라
고개만 끄덕끄덕 하라는 거라
그러니 그런 즐 알지 뭘 아나
그래 들어가니까는
이래 쭈욱 앉아 있는데
다 보자고 하고 다 보이고 그러더라고
그래 그 안에 하나씩 하나씩
5:00
잡아서 들어가니까 그 안에 가니까
검사실이 있더라고
검사 이렇게 하는데
그래 인자 여자들 이래놓고
검사하는데 안있나
그런데 우리는 아직나이도 어리니까
벌벌 떨고 옷을 벗으라고 하니까
겁이 나서 벗지도 못하고 이러니
몇 명은 검사를 시키고
몇 명은 이래 옆으로 제치더라고
나하고 옆으로 제쳐놓고
검사 할 만한 사람 그러니까 나이 좀 많고
그런 가람은 검사를 하고
요것들 아직 나이가 좀 어리고
이래 놓으니까는
이거는 아직 괜찮다 싶어서 그런가
옆으로 이래 놔두라 하더라 하더라고

저녁에 인제 집이라고 인제
가리고 해서 가니까는
군인들이 왜 천막 쳐 농은거 있지
천막 놓고 군인들 누워자는데 있잖아
6:02
그래 쭈욱 지어 놓은거 있는데
그 합판을 가지고 침대를 만들었는데
딱 둘이 눕게 되어 있고
안에만 이래 칸을 갈라 놓았더라고
그레 그 방을 하나하나 배치를 해 주고는
이것이 네 방이다 네 방이다
우리 방인 줄 알있지

그랬더니 저녁에 있으니까는
높은 놈이 왔더라고
와 가지고는
들어와 옷벗으라는기라
아 낮에 검사해 놓고는
또 검사하라는 건가 싶어
겁이 나가지고 막 뛰어 나갔다고

뛰 달아나 놓으니까
이 놈이 대게 솟칫는기라
그래 가지고는 뛰 달아나니까
그 어디 가니까 구석이 있더라고
그 구석에 쳐 박혀서는 안 나 왔지
안 나오고 있었더만은
그래도 그 와중에도 잠이 와 가지고는
잠을 자 버렸어

그러니 찾다찾다 없으니까는
저거 해버리고는
날이 눈을 깨보니까는

그 구석에 쳐박혀 있어서 나오니까
그 데리고 간 사람이
어디있다 나왔냐고 너 이제 죽었다고 그래
그래 겁이 나가지고 숨어 있다가,
그냥 잠이 들어 버렸다고
그 이틀날 저녁에 또 왔더라고
와가지고야 와 귀싸대기로 막 때리고,
막 지랄을 하는데
겁이 나가지고 벌벌 떨고 이러는데다가
그냥 뭐 강제적으로
나중에는 여기를 얼마나 말마나 맞았던지
살이 내 살인지 모르겠고
그래 가지고 그날
저녁에 뮈 당했다 아이가

7:38
[죽으려고 마신 술 삼일만에 깨어나]
그러니 셋이 앉아서 울었다
우짜면 좋겠노 우리가 죽자
어떻게 죽나
어짜면 죽을까 하니까는
딴애 하나가 있다가 하는 말이
술을 대개 먹으면 죽는다는다는데
독한 술을 대게 먹으면 죽는다는데
그러더라고
그러면 우리 술을 먹어 볼까
그거도 술이 뮈 얼마나 독한지
그것도 모르지


그래.. 내가 들어갈때
어마가 1원짜리를 꼼쳐서는
옷 속에다 넣어서 주머로,
딱 바늘로 집어서 넣어 줬거든
일본 가거든 배가 고 프거든
내서 뭐 사 먹으라 하고
사먹고 그러는 줄 알알고

그래 가지고는
그 이제 뮈 쓸고 닦고 하는 사람 있거든
그 중국여자라 중국 여잔데
뭐 붙여갖고 안 들어오면 못들어오는기라
개인은 절대로 못 드어와
그래 그래 붙여갖고
이름 성명 붙여갖고
일하러 오고 나가고 하는
그러고만 다니는거라
그래 그 여자를 볼렸어
볼러가지고 마시고
이래 마시고 요러는거 사다주라 그러 그러니까
우리는 먹고 죽는거 사다거 사다 주라 하면서
돈을 원을 주니까
자기는 수으 이렇게 먹고
취아는거 사다 우라는거로 해서
빼가을 한되로 사고야
바께서에다 물을 한바께서,
떠다가 갖다 주면서
그래 이거 마시고
물 이거 마시고 그러라고
말로 할줄 아나 손짓 발짓으로 하지
처음에는 이거 좀 넣어보니까는
여기가 타 들어가는거 같애
못 먹겠더라고
그래 못 먹다겠고 하니
마시고 물 먹어봐라
죽는 놈이 뭐 그런거 못 참나 하면서
가시나 셋이 똑같이 모여서 그 지랄하고
처음에는 요 요기가 따가워서
안 넘어 가더니
나중에는 모르겠대요
그냥 물 마시듯이 마셔 놓으니
그 댓병 한병을 가시나 셋이 마셨으니 사나
뻗어져 버렸지
그래가 해가 져도 사람이 없고
그 빨래 빨아 놓은게 있으까는
그 빨래 건으러 온 사람이 보고,
가시나 셋이 나 자빠져 있으니
놀래가지고 밑에다 연락을 해 가지고
그래 인제위생병들이 와가지고
안에 넣어서 씻어 내니까
순전히 술만 씻어 낸거지
술을 씻어 내니까
그때 그 고장난게
지금도 내 위가 시원찮아
그래가 3일만에 깨어났어 3일만에
3일동안 완언히 죽었댔어

10:42
얼마나 있었는지 있다가
일선 지구로 간다
그래 그길로 간 곳이
저 말레이시아로 둘러서 말레이시아,
자바, 이도네시아, 싱가폴,
그리고 쳐 들어가는데 까지 가면
따라가고 이래 가가지고 간 것이,
한 7, 8년 되어버린 거라
그래 싱가포르 가가지고는
이제 싱가포르가 마지미지
마지막에 이제 싱가포르 갔는데
싱가포르에 있다 보니까
이상하 게시리 군인들이 안나오더고
이상하다 어깨서 군인들이 안 나오나
이상하다 하고 있었는데
한 이틀 있으니까는 헌 이틀으니까는 헌병이왔더라고
와가지고는 흩어지지 말고
한데 모여 있으라고 하더라고
그래 싱가포르 가니까는
집이 여기 한 채 있고
저기 한채 있고 이런데 인데
방이 모두 이래 이래 있는데
기 가니까 집은 좋더라고
있던 사람들 다 피난사리 가 버리고 없고
빈집이 모두 있으니까
그곳에다가 위안부들 수용시키는거라
그래 가지고 그래 있는데
전부 한 집에 모여갖고 있으면
데리러 오셨다 그러더라고
그래 우리는 일선지구로 가는 줄 알았지
또 가는 줄 알았지
그래 있었더만은
한 3일 있으니까 그 차 있지,
군인 차, 그것을 이래 텐트를 쳐 갖고
적십자 딱 이렇게 있는거 쳐 갖고는
타라 하더라그
아무것도 가지지 말고
옷만 갖고 타라 하더라고
그래 타니까 포
그래 타니까 포장딱 내리고 가는데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는거라
얼마를 갔는지 가니까 위생병원
그래 가니까 온 여자들이 많대
많이 있더라고 미리 온 사람이 많더라고
그래 그 내리니까 병실을 비워서
군인들 자듯이 기다랗게 해놓고
주윽 합판으로 대놓고 하나 하나
누 워자는데를 주윽 한 20명씩
이래 저쪽으로 20명 이쪽으로 20명
그렇게 누 워자게 그래 해 놓고는

아침에는 훈련시키고
인제 간호훈련을 시키는 기라
훈련을 시키고 전부 피조사를 하더라고
피조사를 해 갖고는
군인들이 피가 모자랄 수 안 있나
그러면 그 사람이 모자라면은
우리들을 불러 가지고
수혈을 시키더라고
그래 피를, 빼서 그 사람들한테
일본 군인들이 아파서 피가 모자라면
전부 피검사 해놨던 것을
맞는 아람을 가려 갖고는
그걸을 시키더라고..

그래 고향 가가지고 보니
그리 부모들은 모르는기라
그런데 갔다 왔다는 거를
어떻게 알겠노 나도 숨겼고
그런데 나이도 많고 나이도 들고 하니까
시집을 가라 이거야 시집을 가야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시집을 못가겠는기라
그래서 우리 큰 형하고
우리 엄마한테 그 이야기를 했다
실제로 이러는데
내가그 어떻게 시집을 가겠느냐
그러니까 세상에 그럴수가 있느냐고
거짓말이라고 하는기라
사람이그래가 살 수는 없다는기라
그런데 그리 당해도 그래도 죽지는 안해
죽는거는 아닌 모양이라 그자
사람이 어찌 그럴수가 있느냐고
그래 그 길로 우리 엄마가 심화가,
자식 키워서 부모 할 짓 못했다고
저승가서 어떻게 조상들 만가서
이야길 하겠느냐고
그러더니안 심화가 들려갖고
상당히 욕을 먹었다 나 때문에
그래 엄마 돌아가시고
옳은 시집이나 갈 수 있나
남자도 이혼한 사람
나도 일본에서 결혼했던 사람이다 속이고

그래가시고 결혼을 했다 돌거를 했다
동거를 해는데
한 40녕 가까이 살았다
살다가 주고 난 단 뒤
내가 그 영감 제사를 왜 지내주냐 하면
내가 속인 죄로
그라고 자식 하나 못 낳아 쥐 가지고
물 한그릇 떠 줄 자식하나 못 낳아준죄로
내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이 물을 내가 떠줘야 겠다

그래 그 영감 제사를 재가 지내고 있어

처은에는그렇게 우리가 나발을 안불었으면
지금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어
그러니 이거는 꼭 이거는 밝혀야 된다
다 모르고 있으니까
나는 당사자니까 나는 안단 만이다
내가 이 증언을 해서 실토를 안하면은
이게 평생에 묻허 버리고 만다
이러니 내가 겪은 것을 실토를 해서
증언을 해 가지고
저 사람들한테 알려야 되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나대
그리고 나이가, 곤백살을 먹어도
과거에 당한기가 잊허지지가 않아
잊어버리지를 않아
그게 머리에 생생하게 박허 있다고
그래서 증언을 한겨
꼭 이거는 저 사람들한테 알려야 되겠다
싶으니까 하다가 보니까 해지는 거고
그런데 뭐 가는데 마다
당장 무슨 해결이 날 것처럼 하지만도
이거는 해결 안나
저놈들이 해결해 주지 않아
뮈 줄것 같으면 벌써 해결지
《煙草》

韓国語字幕のPapago機械翻訳

家の中にお兄さんがいたり
このお父さんがいたら
引かれていないはずなので

そう、急に黄色いスーツを着た人一人と
警察に来てたんだ。
来てはそうだよ。
この子を挺身隊に行かせないといけないって。
挺身隊が何をしているのか、
お母さんが聞いたら
その時まで、村で育っていたんだから
何を言ってるのかはっきり分からないよ。
大人達が言うことを大体聞いて
母から聞いて知ったので
だから今、日本が戦争をしているんだけど
軍人たちが軍服を作るのに
工場に手が足りないから
娘達を募集していく
募集していくんですが
0:53
もし家の中で年をとって、
嫁に行かなくちゃいけないと思ったら
親が連絡さえすれば
いつでも行かせてあげられる
だから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
駄目だというわけがないので
その時は
駄目と言ったら
配給が出たのもなくなってしまって
親を完全に殺すことだから、
その時は
1:14
だからあの子供達が手を挙げたら
しなくてはならなかったのその当時は..
それで···。

連れて行かれたりするんじゃなくて
連れて行かれたということは完全に嘘なので


あれらも何か作って連れて行くって、
それで行くって行ったのが工場じゃなくて。。
だから梁山(ヤンサン)で、
私の本来の故郷は梁山(ヤンサン)だから
梁山(ヤンサン)から釜山に来るから
釜山に来たら
波止場、第2波止場、そこに大きな倉庫があります。
その倉庫に行ったら軍人が
憲兵が銃を持って立っていたんだ、ドアに。

ドアを開けて入ると
その中に僕みたいな子達
20人くらいかな 27~8人
何人かは分からないけど、いたんだ。
そして、一箇所に集まった。
一緒に入って
お前も来たのか、どこに向かうのか。
日本の工場に行くって。
そうだね。工場に行くと思った

夜、連絡船に乗って行ったんだけど
になったら下関に到着したんだ。
下関に降りてからは
他の所に入れなくて
変だから日本の家なのに
畳部屋が大きい畳部屋なんですが
そこにいっぺんに捕らえておいては
部屋を持ってきてくれたんだ。
《天秤棒の仕草》
桶にこうやって担いでるんだよ。
日本のやつらを担いで歩くこと。
片方にご飯を入れて持ってきて、持ってきて
それで食べて、一週間ぐらいいただろうか。
こうしていたら船が来た。 そうだね、行こう。
それもあの時になっておくから、
船が行っても何か来たら
中間にいないといけないし、また行かないといけないし
行くという日付をもらっておいても
その日に行けないかもしれないし。
それで、どれくらい後で
船に乗って行くところが台湾なので
《溜息》
台湾に行くから、その時はバナナの木が
しょっぱいのも初めて見たよ。
でも畑だから畑があるんだけど
畑の中に僕らなら
老荘を作っておいたようにそういうところがあったんだ。
その船をそこに連れて行って集めておいたんだ。
台湾人たちが畑でこういうのをしたり
パトゥクパトゥクボだったんだ。
だから連れて行った人達が
米と食べ物を作って
僕たちを作って食べろって言うんだよ。
4:04
ご飯を作って食べろって言うんだよ。
だから僕たちがご飯を作って食べてたじゃん。
作って食べてたんですが
そこにどれくらいいたかある街
また船に乗って行こうと言って
行ったところが関東だと。 広東
そっちは多分中国だよね?
中国広東、広東に行ったんですが
広東家だから軍人たちが
偉い奴らだったよ
長い刀を横に置いておいて
机にすーっと座っていて
あの中には検査室がある。
だって。僕たちが20人くらいいるじゃん。
20人くらいじゃない?
ずっとナレビに立ったら
私たちを連れて行った人がウッチになったり
返事だけしきりに返事だけしろというので
うなずけということなので
だからそういうの分かってるよ。
そうだね、入ると。
こうやってずっと座ってたんだけど
全部見ようって言って全部見えたんだ。
そうだね。その中に一つずつ一つずつ。
5:00
掴んで入るから、その中に行ったら
検査室があったんだ。
検査をするんですが
そうだね。慈愛に満ちた女たちって言っておいて。
●検査するのにいないのか
でも私達はまだ若いから
ぶるぶる震え服を脱げって言ったら
怖くて脱ぐこともできないなんて
何人かは検査させて
何人かはこうやって横を抜いたんだ。
僕と横に置いておいて
検事に値する人、だから年上で
そういう伽藍は検査をして
これらはまだ若いし
こうしておくと
これはまだ大丈夫だと思うからか
横にこうしておいてって言ってた

夕方にインジェの家だと、インジェの家だと。
隠れて行って試ると
軍人たちがなぜかテントを張って農作業をするのか
テントを置いて軍人たちが横になろうってことあるじゃん。
6:02
そうだね。ずっと作っておいたものがあるんだけど
合板でベッドを作ったんですが
2人が横になっていて
中だけこうやってマスを分けておいたんだ。
その部屋を一つ一つ配置してくれて
これが君の部屋だ 君の部屋だ
僕達の部屋だと思ってるよ。

そしたら夕方にいるから
高いやつが来てたんだよ。
来てからは
入ってきて、服を脱げっていうので。
あ、昼に検査しておいては
また検査しろってことかな。
怖くて走っていったんだよ。

走って逃げるから
こいつが大概湧くので
それでは駆け抜けるから
どこかに行ったら隅があったんだ。
その隅に押し込まれては出なかったよ。
出てなかったけど。
それでもその中でも眠くなってきて
寝てしまった


だから探し求めていないから
あれをやっちゃったら
目が覚めると

その隅に閉じこもっていて出てきたら
その連れて行った人が
どこから出てきたのかって。お前もう死んだって言って。
そう、怖くて隠れていて
そのまま寝てしまったと。
その二日の夜にまた来てたんだ。
来て、わ~耳打ちで殴って。
ジラルを言うんですが
怖くてぶるぶる震えたりするのに
強制的に
後でここをどれだけ殴られたのか
肌が僕の肌なのか分からない
それでその日
夕方にミュウされた 子供が

7:38

だから三人で座って泣いた
愚者だったらいいな。僕たちが死のう
どうやって死ぬのか
どうしたら死ぬかと思うと
他の子が一人いて言うことが
大概お酒を飲んだら死ぬというのに
強いお酒を大体飲んだら死ぬというのに
そうだったんだ。
じゃあ、お酒を飲んでみようか?
それもお酒がどれだけ強いのか。
それも知らないよ。


そうなんだ。僕が入る時
母親が1ウォン札を小細工して
服の中に入れて拳で、
針でつまんで入れてくれたんだ
「日本に行ったらお腹が空いたら
出して何か買って食べろ」って言って
買って食べたりすると思って。

それでは
ミュを掃いて拭く人がいるんだ。
その中国の女だから中国の女なんだけど
貼って持って来なければ入れないので
個人は絶対に入らない。
そうだね。貼っておいて
名前の名前をつけて
仕事に行ったり来たりする
そういうふうに歩き回れ
そうだね、彼女を見たよ。
見て飲んで
こうやって飲んで、こういうのを買ってきてって言うから
私たちは食べて死ぬのを買ってきてって言いながら
お金をくれるから
自分は手をこうやって食べて
酔ってるのを買って来いってことで。
ぺちゃくちゃに事故だよ。
バーに水を注いだら、
持ってきてあげながら
そうだね。これを飲んで。
水をこれを飲んで、そうしろって。
言葉でできるか手振りでやるんだよ。
最初はこれを少し入れてみると
ここが燃えてるみたい。
食べられなかったんだ。
そうだね。食べられないから。
飲んで水を飲んでみなさい
死ぬやつがそんなの我慢できないのかと思いながら
カシナ3人が同じように集まって、そのジラルで
最初はこの料理が辛くて
進めなかったのに。
後で分からないそうです。
ただ水を飲むように飲んでおくと
その五本を行くか三人で飲んだからサナ
伸びてしまったよ。
でも日が暮れても人がいなくて
その洗濯物を洗っておいたものがあるかというと
その洗濯物を運びに来た人が見て
いばら三人もころがっているから
驚いて下に連絡して
そうだね。今、衛生兵達が来て
中に入れて洗い流すから
純粋に酒だけ洗い流したんだよ。
お酒を洗い流すから
あの時、故障したのが
今も私の胃がすっきりしない
そしたら3日ぶりに目が覚めた。3日ぶりに。
3日間完全に死んだって。

そうだね。故郷に帰ってみたら。
そんなに親たちは知らないので
でも行ってきたということを
分からないよ。僕も隠したし。
でも年も取って年も取ってるから
嫁に行け、これだ。嫁に行かないといけないんだって。
どう考えても嫁に行けないので
なので長男と
うちの母にその話をした
実際にこうしてるんですが
私がどうやって嫁に行くか
だから世の中に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かと。
うそだというので
人間がそれが生き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ので
でもそんなにやられてもそれでも死ぬことはない。
死ぬのではないようだから彼
人間が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るのかと
そうだね。その道で私のお母さんが深化すると
●子育てで親のや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
あの世に行って先祖たちに会って
話をするつもりかと
そしたら安心感が聞こえてきて
かなり悪口を言われた、僕のせいで。
そうだね、お母さん。亡くなって。
正しい詩集が出られるか
男も離婚した人
私も日本で結婚した人だと騙して
にゃ
そうして結婚してドルゴをした
同居しているんですけど
約40年近く暮らした
生きていてくれた後
僕がその霊感祭祀をどうして行うのかというと
私がだました罪で
それでも子供一人産めなくてネズミでもネズミで。
一杯の水を汲み取る子供を産めなかった罪で
私が生きている間は
この水を僕が汲んであげないと。

そうだよ、その霊感祭祀を斎賀している。

最初はそんなに私たちが裸足を吹かなかったら
今ここまで来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だからこれは必ずこれは明らかにしないといけない。
みんな知らないから。
私は当事者だから私は知っているだけだ
僕がこの証言をして、告白しないと
これが一生に埋もれてしまう
だから僕が経験したことを告白して
証言をして
あの人たちに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
そんな気がするんだって。
そして年が、こんにゃくさいをとっても
過去に当った気が忘れられない
忘れない
それが頭に生々しく残っているんだって。
それで証言をしたんだ。
必ずこれはあの人たちに知らせよう。
やりたいからやってみたら日が暮れるんだよ。
でも行くたびに
今すぐ何か解決できるように見えるが
これは解決できない。
あいつらが解決してくれない
拗ねそうならもう解決だよ。
《煙草》

金福童氏の強制連行否定証言

 生前の組織参加した水曜集会等では、他の老人一緒に『強制連行』を訴えていたものの、その様な勤務時間外の自宅でのインタビューでは、このことをキッパリと否定して、出発前の母の気遣いを付け加えていた。
 彼女は実際に兵站地限定の筈の慰安所勤務を経験した「慰安婦」と推定はされているが、証言集の記述によると40円で売られたとのことでもあり、日常活動とは異なるより信憑性の高い証言が存在している。
 文玉珠(ムン・オクジュ)等、慰安所勤務の記録の在る慰安婦も同様で、勤務地ではかなりの自由度で生活をした満喫してもいた。
 慰安婦は性的サービスを提供する稼業でした。それ故に「醜業」とされていました。そしてそう言う道に入る娘さんを悲哀を込めて「娘の身売り」と呼び同情を寄せました。少なくとも内地での認識はそうでした。

1. 金福童氏の「連行事実否認証言」箇所の2行

끌려갔다連れて行かれたり 하는する 거는こと 아니라でない
끌려갔다連れて行かれたり 하는する 거는こと 완전히完全に 거짓말이고なので、

金福童(キム・ボクドン)氏の連行事実否認の証言
「連れて行かれたりするんじゃないのよ」
連れて行かれたりするってことは完全に嘘なので
と手振りと表情そして強い口調て完全否定した。

Kim Bok-dong's testimony denying the fact that he was taken away
"I'm not being taken away. The fact that."
"I'm being taken away is a complete lie."
She denied it completely with hand gestures, facial expressions, and a strong tone of voice.

김복동씨 연행부정 증언
'끌려갔다 하는 거는 아니라'
'끌려갔다 하는거는 완전히 거짓말이고'
하고 손짓과 표정 그리고 강한 어조로 완전 부인했다.
1:22〜


2. 母は旅立つ娘の空腹を心配1円札を服に縫込んだ

그래そうだよ.. 내가俺が 들어갈入る
어마가母がね 1원짜1円札리를 꼼쳐서小細工して
속에다の中に 넣어서入れて 주머로手で,
ぴたりと 바늘로針で 집어서摘み 넣어縫い込んでいて 줬거든くれていたの
일본日本に 가거든行って 배가 고 프거든腹が空いてしまったら
내서出して 뭐 사何か買って 먹으라食べろ 하고て言って
사먹고 그러는 줄 알알고買って食べたりすることになると思ってね

そうだよ…俺が入る時
母がね、一円札を細工し
服に針で中に入れて手で
ぴたりと針で摘み縫い込んでいてくれていた
日本に行って、お腹が空いたら
出して食べろって言って、
買って食べたりすることになると思ってね。

That's right... before I came in.
My mother had crafted  one yen bill,
put it inside my clothe ,
and sewed it in place with a needle by hand.
She told me that if I went to Japan and got hungry,
I could take it out and eat it.
She assumed that I would use this to buy food and eat.

그래.. 내가 들어갈때
어마가 1원짜리를 꼼쳐서는
옷 속에다 넣어서 주머로,
딱 바늘로 집어서 넣어 줬거든
일본 가거든 배가 고 프거든
내서 뭐 사 먹으라 하고
사먹고 그러는 줄 알알고
8:13〜

後書き

 この記事の翻訳は、まだ略、機械翻訳に近いままです。日本語としては言い回し的に違和感のある箇所が散見されますし、金福童(キム・ボクドン)氏の意図が掴みかねるところもまだ在るかと思います。
 しかし、次々と必要な仕事が押し寄せる今、何時迄も温めていても意味が在りませんので、この段階で公開させて頂きます。御了承願います。
 動画は切取りとナレーション次第で、その印象を別のものに変えることが出来ます。それ故に自分は、それを避ける目的で字幕全文を掲載し、今回、焦点を当てた2箇所を抽出し、その後に記述させて頂きました。
 これがチェリー・ピッキングに成っているかどうかは、読んで頂ければ判ると思います。今回6ブロックに切られた動画の区切りに表示されていたタイトル文字は、今回敢えてここでは省かせて頂いています。その点も御了承願います。

この記事が気に入ったらサポートをしてみ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