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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たかみのある丁寧で落ち着く鮨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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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たかみのある丁寧で落ち着く鮨屋】
【따뜻함이 있는 정중으로 안정되는 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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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良区原の『鮨と和の食 清吉』へ🍣

☑夜 おまかせコース13,200 円
☑夜 おまかせ握り 6,600円
☑昼 おまかせ握り 4,5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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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離れた住宅街にひっそりと佇む人気のお鮨屋。

1967年創業の先代「清吉鮨」を引き継ぐ名店です。

「夜 おまかせコース13,200 円」を頂きました🙏

ライトアップされた中庭が望めるカウンターは綺麗です🌿

内容は先付、御造り、季節の逸品2品、季節の茶碗蒸し、ウニといくらの1口丼、握り10種、汁物、デザートです。

まずは笑顔が素敵な大将がお出迎えで最初から緊張せずに楽しめた。

季節を感じる器と料理が出てきて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素敵な器の数々は大将が大好きで全国で収集したとのこと。

古物商の資格も取ったそうで器へ愛を感じました🫰

握りは1つ1つ丁寧で僕は全部好きでもっと食べたいほどでした💯

握りがスピーディーでカッコ良く過去最速でした👏

韓国の方へカウンター越しに翻訳しながら説明をしてました。

冗談を交えながら丁寧に接客する姿がとっても素敵でした🫶

韓国の調理専門学校や海外に向けても講師をされてるそうです。

腰が低い大将ですがこだわりがあり全体的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ランチは4,500円でお子様もOKとのことでおすすめです☀️

デートでも接待でも家族でも楽しめる良心的なお店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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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店名】鮨と和の食 清吉

⏰【時間】11:30~14:30 18:00~22:30

☎️【電話】092-821-5064

💴【予算】1人 約15,000円

💤【定休】月曜日

🌿【個室】有

📍【場所】福岡市早良区原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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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인기의 초밥집.

1967년 창업의 선대 “세이키치 초밥”을 계승하는 유명한 상점입니다.

“밤 맡김 코스 13,200엔”을 받은 🙏

라이트업된 안뜰을 볼 수 있는 카운터는 깨끗합니다 🌿

내용은 앞 첨부, 구조, 계절의 일품 2품, 계절의 계란찜, 성게와 얼마짜리 1구 사발, 잡아 10종, 찌개, 디저트입니다.

우선은 웃는 얼굴이 멋진 대장이 마중으로 최초로부터 긴장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다.

계절을 느끼는 그릇과 요리가 나오고 어떤 것도 맛있었습니다 😋

멋진 그릇의 여러 가지는 대장을 정말 좋아해 전국에서 수집했다는 것이다.

고물상의 자격도 취했다고 해 그릇으로 사랑을 느낀 🫰

쥠은 하나 하나 정중으로 나는 전부 좋아하고 더 먹고 싶은 정도였던 💯

쥠이 스피디하고 멋지게 과거 최고 속도였던 👏

한국 분에 카운터 너머로 번역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농담을 섞어가면서 정중하게 접객하는 모습이 취해도 멋졌던 🫶

한국의 조리 전문학교나 해외를 향해도 강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겸손한 대장입니다만 조건이 있어 전체적으로 훌륭했습니다.

런치는 4,500엔으로 아이도 OK에 대해 추천합니다 ☀️

데이트에도 접대도 가족으로도 즐길 수 있는 양심적인 가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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提供:吉田凌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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