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訳】혼자가 아니야 (HYNN (박혜원) 【韓国語】
하루처럼 길어진 그 한숨
1日続くほどの 長い 溜息
바보처럼 참아왔던 눈물
バカみたいに こらえてきた その涙
난 이해할 수 있었어
私には 分かるよ
상처뿐인 세상 끝까지
傷にまみれた この世の 終わりまで
너는 아름답길 바랐어
君は 美しくあれと 願ってた
지친 네 걸음이 멈추는 곳
疲れた 君が 足を 止める場が
그곳이 나였으면 좋겠어
私のもとなら って思ってる
고단했던 그 마음을 나에게 들려준다면
疲れ切った その心 私に聞かせてくれたら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