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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It's not beautiful and it doesn't hurt) / 원슈타인 (Wonstein)

2024年1月にリリースされたWonsteinのシングル「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を日本語に訳してみました。これからリリースされるフルアルバムにも収録されます。
この曲は、5年前にYouTubeで公開した曲を完成させたものです。BTOBの「아름답고도 아프구나 (Beautiful Pain)」を彼なりに再解釈した曲でもあります。MVは札幌で撮影したそうです。

作詞: Wonstein
作曲: Wonstein, 구영준 (Gu young jun), Valo
編曲: Valo, 구영준 (Gu young jun), Slom

내게 남은 것은 뭐지 베개에 담긴 하얀 솜같이
自分に残されたものは何だろう 枕に詰められた白い綿のように
기대주는 사람 없인 아무것도 아닌
寄りかかってくる人なしでは何者でもない
네가 말해주는 내 가치는 사람들에게는 고집
君が語る私の価値は他の人には頑固さでしかない
어떻게 색안경 없이 봐 물러갈게 난
フィルターなしでは見られないでしょう 消えるよ私は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내가 그렇다니까
大丈夫なように見えるけど私が平気じゃないんだ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여기까지 가져가
私たちの会話はいつも行き詰まる 持って行って
내가 해낼 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きっと成功するという言葉を 誰もいないから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어쩌라고 가
聞こえる気がする これ以上何をしろと言うんだ もう行って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여기에선
美しくもないし傷つきもしないんだね ここでは
반응이 없고도 표정이 없고도 하늘이 멈춰있어
反応もなく無表情で空が止まっている
눈 감고도 잠 안 와 이제 TV에서
目をつぶっても眠れない テレビで
더 이상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말하면 난
これ以上見せられるものがないと言えば私は
이유 같지도 않은 걸 세워두고 기대서서
言い訳にもならない言葉を立てておいて寄りかかって
맞는 말 가지고 위로하겠지 혼자 음
正論をもってして慰めるだろう 自分を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고
あれからかなりの時間が経って
밤이 찾아오고 나면
夜がやってくると
넌 창문 가에 앉아 있어
君は窓辺に座っている
넌 어느 만화 속 점이 가득한
君は何かの漫画の中の点でいっぱいの
말풍선처럼 말이 없고
吹き出しのように黙っていて
생각이 많아지게 해
あれこれ考えさせられる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여기에선
美しくもないし傷つきもしないんだね ここでは
반응이 없고도 표정이 없고도 하늘이 멈춰있어
反応もなく無表情で空が止まっている
눈 감고도 잠 안 와 이제 TV에서
目をつぶっても眠れない テレビで
더 이상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말하면 난
これ以上見せられるものがないと言うと私は
이유 같지도 않은 걸 세워두고 기대서서
言い訳にもならない言葉を立てておいて寄りかかって
맞는 말 가지고 위로하겠지 혼자 음
正論をもってして慰めるだろう 自分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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