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憶と出逢って 迷いこむ時間
기억을 만났고 헤매이는 시간
きらきら輝いた 氷河の中に
반짝반짝 빛나는 빙하 안에
眠る みんなとの想い出
잠자는 다들와 있던 추억

春夏（押し花）
봄 여름(압화)
秋冬（結晶）
가을 겨울(결정)
面影は笑顔のまま
모습은 미소인 채로

いつまでもここにいたい
언제까지도 여기에 있고 싶어
去り難いと思うけれど
떠나기 어렵게 느껴는데
大好きを かわらず胸に抱いて
사랑을 여전히 가슴에 품고
もう行くね 歩きだすね
이제 갈게 걸음을 뗄게

ありがとうでもおやすみ
고마워 근데 잘자
寄りそうように 流れている
다가붙는 듯이 흐르고 있어
色褪せない(光だった)
바래지 않는(빛이었다)
宝物が(あの日たちが）
보물이(그 날들이)
生き続ける 氷の森
살기 계속할 얼음의 숲
美しい氷の森
아름다운 얼음의 숲

グレイの日常 そう見える時に
회색의 일상 그렇게 보일 때
涙が溶けそうになる瞬間に
눈물이 녹알 뻔할 순간에
ぎゅっと抱きしめた想い出
꼭 안았던 추억

憧れ （カレンダー)
동경(달력)
淋しさ (ダイアリー)
외로움(다이어리)
たくさん一緒だったと
많이 함께 있었다고
カラフルな 意味がわかる
다채로운 의미을 알아
さようならを知った今は凍えそうな指から
안녕을 아는 지금은 얼을 뻔하는 손가락부더
この胸から大好きな色をともす
이가슴부더 사랑하는 색을 켜

そばにある異次元から
옆에 있는 다른 차원부더
みつめるように 聞こえてくる
바라보는 듯이 들려오는
出会えたこと (嬉しかった)
만날 수 있던 것(기뻤어)
離れるのは (また会うこと)
해어지기는(다시 만날 것)
信じている氷の森
믿고 있는 얼음의 숲
約束の氷の森
약속의 얼음의 숲

時計塔が回りだす（動き出す)
시계탑이 돌기 시작하다(움직이기 시작하다)
人の流れ 空の下(いつもの日)
사람의 흐름 하늘의 아래(항상의 날)
戻る(帰る） たびに （不思議)
돌아갈 때마다 (이상하게)
魔法みたいに 笑顔になっていた
마법처럼 미소가 지어지고 있다

カラフルな 意味がわかる
다채로운 의미를 알아
さようならを知った今は大好きを
안녕을 아는 지슴은 사랑을
かわらず胸に抱いて
여전히 가숨에 품고
もう行くね 歩きだすね
이제 갈게 걸음을 뗄게

ありがとう でもおやすみ
고마워 근데 잘자
寄りそうように 流れている
다가붙은 듯이 흐르고 있어
色褪せない (光だった）
바래지 않는(빛이었다)
宝物が (あの日たちが）
보물이(그 날들이)
生き続ける 氷の森
살기 계속할 얼음의 숲
美しい氷の森
아름다운 얼음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