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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隣人X‐疑惑の彼女」舞台挨拶

先週、映画「隣人X‐疑惑の彼女」の舞台挨拶(試写会)に行ってきました。
지난주에 영화 「隣人X‐疑惑の彼女」무대인사(시사회)에 다녀왔어요.

新宿ピカデリーで行われました。初めて行きましたね。
신주쿠 피카데리에서 했어요. 처음으로 갔네요.


ポスターがずらりと並んでいました。樹里ちゃんかわいい!
포스터가 쭉 늘어져 있었어요. 주리 짱 귀여워요!


撮影禁止だったので、始まる前だけ撮りました。
촬영 금지여서 시작 전에만 찍었어요.

監督さんと何回も、何時間も打ち合わせをして、修正して作り上げたという話が印象的でした。
감독님과 몇 번이나 몇 시간이나 미팅하고 수정하며 만들어 갔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そこまでするんだみたいな。
그렇게까지 하는 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やっぱり、樹里ちゃんは素直でストイックな人だなあと改めて感じました。
역시 주리 짱은 솔직하고 자신에게 철저한 사람이구나 하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あと、樹里ちゃんを生でみるのは初めてだったので、すごくドキドキして樹里ちゃんから目が離せなかったです笑
그리고 주리 짱을 실제로 보는 건 처음이어서 너무 두근두근하며 주리 짱한테 눈을 뗄 수 없었어요.ㅋㅋ


もう、実物のほうがもっともっとキレイで、可愛くて、、、
진짜 실물이 더 예쁘고 귀엽고….


30分ぐらいのトーク後、映画を観ました。
30분가량의 토크가 끝난 후 영화를 봤어요.


ネタバレになるので詳しくは言えませんが、考えさせられるストーリーでした。
스포가 되니까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스토리였어요.


現実と非現実が共存するような、、、あと、主演の二人の演技がとても自然で見入ってしまいました。
현실과 비현실이 공존하는 듯한… 그리고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아주 자연스러워서 빠져들었어요.

あと、林遣都さん演じる笹のシーンですが、セリフがなくてもその瞬間の気持ちが丸見えの場面がありました。
또, 林遣都 상이 연기하는 笹의 신에서 대사가 없어도 그 순간의 감정이 환히 다 보이는 장면이 있었어요.


普通はこのときはセリフがあ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が、セリフなしで表情や動きだけで何を考えているのか伝わってきました。鳥肌が立ちました。
보통은 이럴 땐 대사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대사 없이 표정이나 몸짓만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해졌어요.소름이 돋았어요.


舞台挨拶のとき、「ここはセリフがない方ががいいと思った」みたいなトークがあったんですが、もしかしてこのシーンかなって思ったりしてて。
たぶん、違うでしょうね。
무대인사 때 「여기는 대사가 없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는 내용의 토크가 있었는데 혹시 이 장면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 아니겠죠.


長い間、樹里ちゃんのファンなので、この日、幸せ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오랫동안 주리 짱의 팬이기 때문에 이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ここまで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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