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나는 여기에 있어.
난 여기서 부르겠어.
부르도록, 내가 여기에 있어.
나는 이렇게 부른다
"문이 하나 있는
내 공허한 성지에
다른 누구한테도 알려지지 않은,
공허한 하느님의 성지에
난 있어 !"
그리고 당신을.
聖地
私はここにいるよ
私はここで呼ぶよ
呼ぶように、私はここにいるよ
私はこう呼ぶ
「戸のひとつある
私の空虚な聖地に
ほかの誰からも知られない、
空虚な神様の聖地に
私はいる」
とあなたを。
蝶の寿命
春の蝶が夏に死ぬように
わたしは季節をひとつ寝坊した
世の先生がたは早起きだが
今の生活に慣れるのに
将来を楽しみに待つことは
今からでも遅くはないだろう
나비 수명
봄나비가 여름에 죽는 바와 같이
난 계절을 하나 늦잠 잤다.
세상의 선생님들은 일찍 일어나지만
지금 살기에 익숙하는 데
꿈을 기대되고 기다리는 거은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을것이다.